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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평론가 4인이 추천하는 인티앰프 가격으로 살 수 있는 명기 분리형 앰프
Fullrange 작성일 : 2013. 06. 24 (17:10) | 조회 : 45482
 




 
최근 하이앤드 브랜드의 경우 중급 정도만 되어도 5백 ~ 1천만원 정도의 신품가를 달고 출시되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직장인들이 쉽게 구입하기에는 자꾸만 높아져가는 신품 앰프들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만일 그정도 예산이라면 중고시장에서 잘만 고를 경우 구형이긴 하더라도 인티앰프보다 훨씬 고성능의 분리형 앰프를 충분히 구입할 수 있다. 그래서 기존에 경험해보았던 분리형 앰프 중 중고 5백 전후, 최고 6백만 정도의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프리, 파워 조합을 선정해 실속 있는 앰프 매칭 가이드를 제시해주고자 하는데 의의를 둔다 - 편집자 주 




 


 
제 1편 - 평론가 신동휴



 

 오디오라이프를 어떻게 즐기느냐는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의사 이므로 이 문제에 대해 왈가왈부 할 사람은 당연히 없겠지만 보다 ‘즐길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로 ‘분리형 앰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 

 본래 앰프는 리시버-인티-분리형 순으로 전문화 혹은 고급화 되는 풍조가 예전부터 있었지만 오디오 선배들이 늘 해오던 말 중에 하나가 ‘어중간한 분리형 보다는 잘 만든 인티앰프가 더 낫다..’ 라는 이야기 이다. 전적으로 옳은 말이다. 문제는 최근의 인티앰프는 디자인도 한 몫을 하겠지만 하이엔드 인티앰프는 너무 비싸다. 인티앰프가 반드시 저렴해야 하고 성능도 한발 양보한 그저 그런 성능의 앰프라서 비싸면 안된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중고를 포함해서 비슷한 가격대라면 또 다른 선택이 훌륭한 대안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맥킨토시 C40 + MC2600 (MC2500)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맥킨토시 C40 : 220 ~ 250
맥킨토시 MC2600 : 380 ~ 400
맥킨토시 MC2500 : 250 ~280


 

 
 
맥킨토시 앰프는 시대에 따라 어울리는 조합이 있었다. C32+MC2205, C33+MC2255, C34V+MC7270, C40+MC500 등이 대표적인 조합이다. 그리고 이 조합은 맥킨토시의 디자인에 반해서, 명성에 홀려서,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등등의 이유로 참 많이들 사고 팔고 했지만 집 어딘가에 반드시 꼭 한 조는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가지고 있다. 이제 저 조합은 그만 놔줄때도 되었다..

 90년대 등장한 맥킨토시는 C40 시리즈의 프리앰프와 MC300, 500, 1000 시리즈 등으로 진화를 하게 되지만 동시에 가격도 하이엔드 급으로 껑충 뛰기 시작했으니까 이번 편집에서는 제외. 그렇다면 추천할 수 있는 조합은 C40 프리앰프와 MC2600 파워앰프의 조합이다. 사운드가 맘에 들고 안 들고는 일단 젖혀두고 강한 남성미를 풍기는 이 조합은 정말 생긴 대로 소리가 난다. 속된 말로 스피커를 두들겨 패서 녹 아웃 시켜 버린다. JBL 계열에 물려서 볼륨을 올리면 시원하게 쭉쭉 소리가 청취자에게로 달려들어 음의 홍수에 빠지게 된다.

C40 프리앰프는 일단 전원이 220V 이다. 이전 앰프들은 주로 110V가 많았으니 이점에서는 해방이다. 이전 보다 스위치 종류가 간소화 되긴 했지만 5밴드 이퀄라이저, 컴팬세이터 등의 기능은 여전하고 밸런스 지원도 되며, 무엇보다도 고질적인 릴레이 접점 불량이나 볼륨에서의 트러블 에서는 확실히 유리하다고 봐야 할 듯 하다.

노파심에서 하는 이야기 이긴 하지만 2255, 7270, 7300, MC300 같은 파워앰프와 2600(혹은 2500)이랑 비교하지 않으시길 바란다. 파워앰프를 두고 해상력 운운하는 것이 좀 이상하긴 해도 한 꺼풀 벗긴 음이 나온다. 간혹 맥킨토시 앰프를 두고 다 거기서 거기.. 라고 하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제대로 들어보신 적이 없으시거나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
PA 용 같이 생겼다고 뭐라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디자인 문제는 일단 접어두자. 왜냐하면 실물보고 디자인에 혹~ 했던 분들은 우리 할머니를 포함해서 전부 여성분이었다.

개인적으로 베스트 매칭 스피커로는 JBL의 DD55000 에베레스트. 반면 극악을 달리는 조합은 일부 영국계열의 북쉘프의 스피커들이었다. 
 


 
 
크렐 KBL + KSA150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크렐 KBL : 130 ~ 150
크렐 KSA150 : 160 ~180


 

 
 
나에게는 크렐 앰프들은 일종의 필요악 같은 존재들이다. 희안하게도 고른 스피커 마다 최악의 임피던스 특성을 보여주는 것들이 많아서 보험을 드는 셈 치고 늘 선택했었는데…

크렐의 프리앰프는 PAM 시리즈, KRS 시리즈를 거쳐서 KRC 시리즈로 넘어가게 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것이 바로 KBL 프리앰프이다. 아마도 로직회로를 사용하지 않고, 표면실장 부품을 사용하지 않은 크렐 최후의 하이엔드 프리앰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며, 비록 추론이긴 하지만 크렐 재직시절에 다고스티노가 마지막으로 제대로 만든 앰프가 아닐까 하고 혼자 상상하기도 한다.(그 사람의 최근 인터뷰를 보게 되면..)

KBL 프리앰프는 음에서 약간 가슬가슬하면서도 독특한 촉감을 느끼게 하는 프리앰프이다. 그러면서 요새 앰프들 처럼 공간을 휑~하니 비우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콘트라스트의 명암을 느끼게 해주는 프리앰프지만 워낙 인기가 없다 보니 똥~값이다. 최근에 마크레빈슨의 다니엘 헤르츠 프리앰프의 내부 사진을 보고 감탄을 하신 분들이 제법 있으실 텐데, 그 P&G의 볼륨을 크렐은 전통적으로 계속 사용해왔다는 사실이나 출력임피던스가 0.5옴(!)으로 매우 낮아서 왠만한 파워앰프와 매칭이 좋다라는 사실들을 알고 계신지..

KBL과 짝이 되는 KSA150은 같은 디자인에 채널당 150와트 정도의 출력을 가지지만 1옴 부하 까지 리니어하게 대응하는 ( 1옴 부하시에 1.2kw) 파워앰프이다. 크렐의 앰프 치고는 크기가 엄청나게 크지 않아서 KSA250보다 사용하기 편하고 생각보다 열도 많이 나지 않는다. 마크레빈슨의 라인업 으로 말하자면 No 23 보다는 27에 가까운 파워앰프이다. 

 이 조합의 특징은 음의 이탈감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지만 약간 건조하고 찰진 맛이 없는 편이기 때문에 이 점에서는 호불호가 분명 갈릴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마크레빈슨 처럼 매칭에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경우는 드물고 생각보다 운용하기가 어렵지 않은 조합이다.

역시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KBL 프리앰프는 전원부가 별도(왠만한 파워앰프 구성정도는 된다.)이지만 온/오프 스위치가 없는데다가 발열이 매우 심하다. 그래도 늘 전원을 통전하고 있어야 제대로 된 소리가 난다. 그래서 크렐 앰프를 사용해본 경험이 없으신 일부 오디오파일들이 내구성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그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20년 동안 써오면서 (그것도 2대를) 전원선을 뽑아 본적이 10번도 채 되지 않았지만 단한번도트러블을일으킨적이없었다. (KRC-HR 에서 보드를 통째로 갈았던 적은 있었지만.) 단 KSA-150의 경우는 간혹 릴레이의 접점불량이 생기기도 하는데 간단하게 청소만 해주면 아무 문제가 없었다.
 




제프 롤랜드 SynergyII + Model 2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제프 롤랜드 Synergy II : 350 ~ 400
제프 롤랜드 Synergy IIi : 450 ~ 480
제프 롤랜드 Model 2 : 200 ~ 230
 

 
 
 
제프롤런드는 프리앰프에 많은 모델을 출시하지 않았다. Coherence one – Consummate – Coherence – Synergy 의 순서로 프리앰프를 만들었는데 코히어런스부터 모듈구성을 포기하고 대신에 입/출력 트랜스를 사용하기 시작한 특징이 있다. 직전 대표 하이엔드 모델인 코히어런스 프리앰프를 직접 운용한 경험은 없으나 옆에서 들어본 느낌으로는 저역의 무게감이나 밀도감이 시너지 보다는 한 수위라고 생각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반응이 빠른 시너지 쪽을 더 선호하는 편이다.

시너지 프리앰프도 전원부 분리형이고 본체와 전원부 사이에는 카다스 제품의 커넥터가 부속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며, 파워앰프의 내부 배선도 카다스의 쿼드링크를 배선재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당연히 카다스의 케이블과 상성이 매우 좋은 것도 하나의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시너지 프리앰프는 여러 종류(II, II i)가 있지만 공통적인 부분은 음색이 매끄럽고 순하면서도 해상도는 충분히 뒷받침 되면서 여백을 잘 표현해주는데 장점을 가지고 있는 앰프이다. 이러한 특성은 파워앰프인 2 에서도 그대로 이어져서 이 두 조합이 만나면 제프 구형 가운데에서는 아마도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서 하이엔드 사운드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만 예산의 제약 속에서 고르다 보니까 Model 2의 경우 채널당 60와트 정도의 출력에 불만을 가지실 분도 있겠지만 실제 사용상에서 구동력 부족을 느끼지는 못하실 것 같다.

일반적으로 제프롤런드의 앰프들에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부분이 음질적으로 좋긴 하지만 다소 정적인 표현을 하는 편이라 심심하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듯 하지만 그것은 본인들의 취향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생각하면 큰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시너지+2 의 기능을 담았다고 하는 콘센트라 라고 하는 훌륭한 인티앰프가 있긴 하지만 음의 여유 나 반응의 빠름은 분리형이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참고적으로 시너지 프리앰프에 부속되는 리모콘의 경우 배터리(9V)를 다 쓰게 되면 배터리를 빼두고 하루 정도는 지나야 정상작동을 하니 이점은 잊지 마시길..








제 2편 - 평론가 신우진




이번 특집은 어쩌면 누구나 생각했을 법한, 신품가 500이 넘는 하이엔드 인티앰프를 살 바에는 차라리 그 돈을 가지고 중고 프리 파워 앰프를 구매하는 게 어떨까 하는 당연한 고민을 담고 있다.

당연한 것 같고 참 경제적일 것 같지만, 세 세트를 선정 추천 하면서, 어쩌면 이 같은 생각이 초심자에게는 매우 위험할지도 모르는 Risk 가 큰 행동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 기술발전이 제일 느린 가전제품이 오디오라고 들 한다. 몇 년만 지나면 쓰지 못할 정도로 성능이 딸리게 되는데, 오디오는 십 년 이십 년 지난 제품도 지금 들어봐도 별차이는 없지만, 그래도 분명 일면 나아지고 달라진 면이 분명 있다. 요즘 나오는 하이엔드 인티앰프 분명 이전과는 다른 깔끔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가지고, 전에 없던 탄탄한 구동력과 빠른반응, 편리함과 견고함은 이전 고급 앰프가 가지지 못하는 점이다. 그냥 새 거라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물론 마찬가지로 오래 되었다고 다 안 좋은 것도 아니지만.
 


 
 
마크레빈슨 38L + 크렐 KSA 100s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마크레빈슨 38L : 210 ~ 250
크렐 KSA 100s : 210 ~ 250




 
500안팎의 인티앰프 대신 살만한 중고 분리형 앰프 중 가장 보편적인 것이 이 제품이 아닐까 싶다. 10년이 훨씬 지났지만 지금 보아도 세련된 모습, 리모컨을 통한 제어가 가능하고 사운드도 구닥다리는 아니다. 크렐의 남성적인 구동력과 마크 레빈슨의 여성적인 섬세함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조합으로 발매 당시에도 이렇게 조합을 많이 하였다. 무엇보다 물건을 구하기도 쉽고, 그러다 보니 가격도 거의 차이가 없고 고장이 나도 수리하기 쉬운 제품이다. 이 제품은 내가 이전 특집에서 각각 추천 하였던 제품  http://fullrange.kr/ytboard/view.php?id=webzine_mighty2&page=1&sn1=&sn=off&ss=on&sc=on&sz=off&no=41
으로  아마도 누구에게나 이 같은 추천으로 몇 개 꼽으라고 하면 거론될법한 앰프이다. 가격대도 딱 적당 마치 대형 자동차 업체 모델처럼 각각 옵션과 출력에 따라 여러 유사 모델이 있어 구매자가 선택하기도 쉬울 듯 하다. 그리고 이전의 마크레빈슨이 오히려 지금보다 더 감칠 맛 나고, 이전의 크렐이 오히려 지금보다 더 진한 열정이 있어서 또 다른 매력을 들려줄 것이다. 




 
맥킨토시 c42 + mc352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맥킨토시 c42 + mc352 : 620 ~ 670
 



 
맥킨토시의 프리 파워 앰프 조합도 역시 고려해 볼만하다. 워낙 개성이 강한 제품이어서 본인 취향이 매킨토쉬와 맞는지, 안 맞는지만 판단하면 될 듯, 42 352 조합은 2000년 즈음에 나온 스탠다드 한 조합이다. 워낙 모델도 많고 나온 시기도 다양해서 대체 어느 조합을 추천해야 될지 고민되었다. 그냥 매킨토시 프리 파워라고 받아 들여도 될듯하다. C42부터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하고, MC352부터 스피커 단자가 일반적인 형태로 바뀐 것으로 기억된다. 그래서 발매 당시 매킨토시 마니아로부터 욕도 많이 먹었던 것으로 기억 된다. 매킨토쉬의 일반적인 특징인 튼튼한 내구성, 음악다방에서 하루 종일 쾅쾅 틀어대도 그 가게 망할 때까지 버텨내는 전설적인 내구성, 써보면 볼륨노브 같은 부속부품, 전면 파란색 조명용 전구등이 먼저 나가지 소리가 안 나는 고장은 별로 없다고들 한다. 포노단도 매우 훌륭하며 요즘 들어 점점 해상도도 좋아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리뷰를 위해 여러 앰프를 비교 시청했을 때 클래식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재즈만큼은 옆에 있던 기천만원짜리 앰프들도 못 내는 진한 콜트레인의 색서폰 음색을 들려주던 기억이 십년이 지나도 강하게 남아있다. 재즈 애호가 나 락 음악 등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들어보아야 될 브랜드. 그리고 이 제품이라면 요즘 나오는 매킨 인티와 비교하면 조금은 매리트가 있어 보인다.





MBL 4006 + 8006B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MBL 4006 + MBL 8006B : 370 ~ 400 초반


이 제품은 출시된 지 약 5 6년 정도 된 듯 하다. MBL의 엔트리라인으로 겉모습을 대폭 바꾸고 나왔고, 그때도 그랬지만 그렇다고 썩 현대적인 모습은 아니지만, 이전보다는 훨씬 세련된 모습이다. 위로 엄청난 초대형 앰프를 만들어 내는 MBL, 상대적으로 하위제품은 그늘에 가려진 느낌, 그래서 오히려 조합이 심심치 않게 좋은 가격으로 중고시장에 나온다. 상급기가 가지는 구동력을 이 조합에서는 바랄 수 없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MBL 제품 생긴 것과 다르게 구동력으로 승부를 하는 앰프가 아니다. 같은 수준의 앰프와 비교하면 오히려 얌전하고 A-B테스트 식으로 같은 시스템에 해보면 항상 상대적으로 게인이 낮아 불리하게 평가 받는 제품이기도 하다. 4006 8006B는 대형 스피커를 울리기 힘들다 해도 크지않은 톨보이를 울리기는 충분한 구동력이 있고, 현재적인 빠른 스피드와 세밀한 해상력을 가지고 있다. 빠른 반응이 입체적인 이미지의 무대와 만나면서 소편성에서 매우 아기자기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제 3편 - 칼럼니스트 주기표




 
 
 
패스 0s / 스레숄드 SA4e + 오디오리서치 LS15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패스 0s : 180 ~ 220
스레숄드 SA4e : 320 ~ 360
오디오리서치 LS-15 : 180


 
 






 
 
 
패스와 스레숄드 파워를 이용한 맑고 미끈한 사운드
 
오디오를 하다보면 절대적 음질의 우열보다는 상대적, 그리고 개인적 취향상의 음질적 우열이라는 것이 정립이 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렇게 정립된 음질의 우열이라는 것이 말 그대로 절대적 음질적 우열이 아니기 때문에 자기 자신, 그리고 혹은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는 적절히 해당이 되는 기준이 될 수 있지만 반대로 취향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딱 맞지는 않는 기준이 될 때도 있다. 그리고 이런 논리가 정립이 되고 나면 의례 음질의 우열이라는 것이 절대로 절대적일 수도 없고 상대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내 입장에서 상당히 좋게 들렸던 소리가 바로 넬슨 패스가 설계했던 패스 알레프 파워앰프의 경우가 그랬다.
 
전형적인 하이앤드 성향이냐? 아니냐? 를 따지기 전에 넬슨 패스의 패스 알레프 시리즈는 현존하는 최고의 질감 표현력을 가진 앰프로 인정받고 있다. 워낙에 내부 구조가 단조로워서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이 공동 제작이나 자작 등을 통해서 패스 알레프 시리즈를 따라서 제작하곤 했었지만 어디 유명한 맛집의 음식이란게 비슷한 용량의 재료 그대로 사용하고 모양 똑같이 했다고 해서 감히 동일한 맛과 음질을 만들 수 있겠는가? 그게 된다면 아무나 명 브랜드 제작자 되겠지..
 
패스 0s는 그중에서도 독특한 모양새 때문에도 이목을 끄는 제품이지만 가격적으로도 그 문턱이 낮아서 초보 입문자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앰프이다. 여기에 프리앰프는 역시 가장 무난한 마크레빈슨 38L 등을 사용해도 되지만 중역대의 질감을 좀 더 진하고 곱게 하고 싶다면 오디오리서치 LS-15같은 프리앰프도 추천할만 하다. 38L이 깔끔하고 중립적이며 단정한 성향이라면 오디오리서치 LS-15는 진하고 무드가 있는 음을 들려주는데 음을 화사하게 펼쳐주는 경향의 케이블로 튜닝을 좀 해 주면 아주 근사한 음을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 패스 알레프의 성향은 맑은 중음과 스무스하고 미끈하며 탄력적인 저음에 특징이 있다. 본 필자는 가격을 막론하고 중음이 맑게 나올 수 있는 오디오를 가장 선호하는 편이다. 고음이 깨끗하거나 투명하거나 선명하거나 하는 것은 별로 따지지 않는다. 중음이 넓은 대역에 걸쳐서 맑은 느낌을 만들어 준다면 굳이 고음이 짜릿하게 치고 나와주지 않아도 기분 좋은 마음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음의 선명도에 대한 불만을 갖지 않게 된다.
그리고 고음이 찌릿찌릿한 것은 매우 단조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중음이 맑은 오디오는 쉬 찾아보기 힘든데, 패스 알레프야 말로 아주 다량의 정보량을 재생하면서도 그 넓은 중음이 아주 맑게 표현되며 저음도 자연스럽고 평탄한 경향을 갖고 있다.
 
개인적으로 질감의 제왕이라는 표현을 쓰자면 패스 알레프 시리즈에 그 칭호를 붙여주고 싶은 정도인데, 아직 알레프 1.2를 사용해 보지 못한 것이 큰 아쉬움일 따름이다. 그리고 종종 패스 알레프 시리즈의 그 연탄재같은 디자인을 선호하지 않는 유저들도 있을텐데, 넬슨 패스의 음색 튜닝에 관심이 있다면 스레숄드도 꼭 추천할만한 조합이다. 국내에서는 마크레빈슨과 크렐, 패스 등이 인기를 누렸지만 미국 시장에서 스레숄드가 전성기를 누릴 때는 물량 생산량도 마크레빈슨이나 크렐에 비해 더 우위였고 시장 장악력이나 하이앤드스러운 이미지도 스레숄드가 압도적이었다는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SA4e같은 경우가 명기로 알려져 있으며, 성향상 패스 알레프 0s에 상당한 힘이 붙으면서 좀 더 보편적으로 평탄하고 중립적인 경향의 음을 들려준다.
 
상태만 좋은게 있다면 다시 한번 들여서 사용해 보고 싶은 앰프이기도 하다. 
 
 
 
 
 
마크레빈슨 38L + 마크레빈슨 파워앰프 / 크렐 KSA100S / 크렐 FPB200C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마크레빈슨 38L : 210 ~ 250
마크레빈슨 No.27 :  240 내외
마크레빈슨 No.29 :  160 ~190 
크렐 KSA-100S : 210 ~ 250
마크레빈슨 No.332L : 380 내외

 
 
 
 

 
 


최고 중립적 프리앰프 마크레빈슨 38L/380SL 을 이용한 대표적 매칭

패스 알레프가 파워앰프를 중심으로 매칭하는 추천 조합이었다면 이번에는 마크레빈슨의 프리앰프를 중심으로 매칭하는 조합이다.
 
마크레빈슨이라는 브랜드에 대해 로망을 가지고 있는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가장 무난한 것은 마크레빈슨의 프리앰프인 38L 이나 38SL, 혹은 380SL 이다. 이들 중에 아무거나 한대를 구입하면 되는데 S가 붙는 것이 더 최신 기종이며 380SL이 가장 이상적인 제품이긴 하지만 무난하게 입문할 때는 38L만 하더라도 훌륭하다.
 
대표적으로 여기에 파워앰프는 오리지널 마크레빈슨 3시리즈인 331이나 332, 333 등을 많이 사용했지만 오히려 2시리즈를 매칭해서 재미를 보는 이들도 많다. 예를 들자면 경량급으로는 No.29정도를 매칭해서 깨끗하고 깔끔한 음색을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으며 좀 더 힘이 붙는 스타일로는 No.27 이나 No.27.5 등을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도 추천할만 하다.
 
일반적으로 구형 마크레빈슨 파워의 특징은 중고음이 대단히 투명하고 섬세하면서도 음이 얇고 가볍거나 날리는 느낌을 잘 억제하고 있어서 밸런스감이 좋기는 하지만 동시대의 다른 파워앰프들에 비해 기분 좋은 투명함을 내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중고음이 대단히 생기가 돌면서도 싱그럽고 투명하며 클리어한 느낌.. 그리고 군더더기 없이 잘 펼쳐지는 느낌이다. 저음은 다른 비교기들에 비해서는 중량감이 덜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고 가벼운 인티앰프들보다 중량감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일부는 마크레빈슨 프리앰프에 크렐 파워앰프를 물리는 것도 굉장히 유행을 했었다. 본 필자도 소싯적 그렇게 분리형 앰프에 입문을 했었는데 프리앰프는 마크레빈슨의 프리앰프가 정돈이 잘 되는 느낌이고 단정하고 깔끔하다 보니 여기에 약간 묵직하고 무거운 성향의 크렐 KSA시리즈정도를 물려주면 밸런스가 딱 맞는다는 말들을 많이 했었다.
 
그래서 크렐 구형 파워앰프 중 대표 기종이라 할 수 있는 KSA시리즈 중에 KSA50S나 KSA1000S 등이 많이 사용되었었는데 그중에서도 KSA-50S가 가볍게 접하기에는 좋지만 파워앰프라는 느낌을 제대로 받고 싶다면 KSA-100S를 더 추천한다.
 
그 성향은 중저음에서 강력하게 스피커를 쥐고 조여주는 느낌, 그리고 중저음에 밀도감과 묵직한 중량감을 표현해 주는 능력이 좋으며 한 시대를 풍미한 파워앰프답게 요즘 앰프들과는 다른 전체 음역대에 밀도감과 에너지감이 탄탄하게 잡히는 느낌이 매력적이다.
마찬가지로 여기에서 과도하게 무거운 느낌이 들고 기대보다 중고음의 투명도나 해상력이 아쉽다면 소스기와 케이블로 보완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내구성들이 워낙에 좋은 앰프들이라 20년씩 지난 앰프들도 현재까지 현역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렇게 구성을 하더라도 금액은 400만원대에서도 충분히 구성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심오디오 W5 + P5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거래내역이 거의 전무하지만
최근 시세는 프리/파워 합쳐서 500~600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됨.


 
 

 
 
 
 팽팽하게 당겨지고 정교하게 조율된 오디오적 쾌감.

마크레빈슨이나 크렐, 패스와 같은 미국 메이져 하이앤드 브랜드와는 조금 다르다고 할 수 있지만, 심오디오 역시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인정받는 오디오적 사운드의 대표적 주자이다. 과거 구형 프리/파워 앰프들이 묵직한 힘과 밀도감, 깊이감을 내세우는 경향이 많았다면 심오디오는 과거부터서도 명징하고 정교하며 초점이 뚜렷한 음을 추구해 왔었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 프리앰프와 파워앰프를 다른 브랜드들끼리 매칭을 해도 좋은 소리를 만들 수 있었다면 심오디오의 경우는 유독 다른 브랜드와는 매칭이 잘 맞지 않았는데 이것도 유독 심오디오만의 정교하고 이미징이 강한 사운드 특성 때문에 추구하는 음색 노선이 너무 많이 다르다고나 할까? 그래서 심오디오는 가능한 심오디오끼리 사용하는 것이 정석이다.
 
다른 앰프들이 가능한 힘있는 소리를 내기 위한 연구만 할 때, 심오디오는 그때부터 진동과 공진을 차단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었으며, 그래서 그 옛날부터 앰프의 사각 모서리에 기둥을 세우고 커다란 스파이크를 부착시키는 설계를 추구해 왔다.
 
심오디오답게 어떤 스피커를 물리더라도 군더더기가 전혀 없으며 중역대와 저역대가 팽팽하게 조율된 사운드가 특징이다. 한마디로 대단히 명징하고 대단히 정교하며 대단히 깔끔한 음을 재생한다. 대단히 뚜렷뚜렷하고 늘어지는 느낌이 아예 없으며 스피드감도 아주 훌륭하다.
취향상 두텁고 감미로운 음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오히려 당황스러울 정도로 오디오적인 정교함의 극치를 들려준다.
 
심오디오 인티앰프의 경험자라면 아마도 국내에서는 i5.3과 i7이 인기를 끌었었는데 i5.3에서 힘이 많이 붙는 스타일의 소리라고 예상하면 된다. 최근 들어서는 심오디오의 사운드 경향도 좀 더 묵직하고 평탄한 경향으로 바뀌고 있는데 i5.3이나 i7에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면 W5와 W7으로 당분간 정착을 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프리앰프가 전원부까지 분리되어 있는 형태이지만 가격은 의외로 저렴하다.
국내에 물량이 별로 안 풀려서 구하기는 쉽지 않지만 오디오적인 쾌감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의 정교함과 핀 포커싱, 이미징을 느끼기에는 가장 추천할 수 있는 앰프이다. 
 
 
 
 
 
 
 
 
 제 4편 - 칼럼니스트 코난
 
 





오디오 리서치 LS-16MKII + 플리니우스 SA-100mk3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오디오 리서치 LS-16MKII : 200 ~ 220
플리니우스 SA-100mk3 : 240 ~ 260

 
 


뉴질랜드 출신 플리니우스(Plinius)의 SA 시리즈 파워앰프는 플리니우스를 전세계에 알린 대표적인 파워앰프로 스테레오파일에서의 호평 뿐 아니라 오디오파일에게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워앰프다. SA시리즈는 SA-100, SA-102, SA-250 등 세가지 모델이 나왔고 이중 SA-100MK3 버전이 가성비는 가장 높다고 생각된다. SA 시리즈는 모두 A/AB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며, A클래스로 작동시키면 진공관처럼 피어오르는 투명하고 섬세한 고역에 더해 저역도 두텁고 슬램한 타입이어서 부드러우면서도 펀치력이 탁월하다.

플리니우스 파워는 솔리드스테이트 프리도 좋긴 하지만 유독 진공관,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타입과 매칭이 뛰어난데, 이러한 플리니우스의 진공관과 유사한 특징 때문에 음색적으로 잘 맞아 떨어진다. 그 중 6DJ8 진공관을 사용하는 구형보다는 아무래도 스피디하고 좀 더 넓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스테이징을 표현해주는 후기형 오디오 리서치(Audio Research)와는 최상의 조합을 이룬다. 특히 LS-16MKII 는 슈퍼관이라고 불리우는 6H30을 사용한 오디오 리서치 라인업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성능을 보증한다. 플리니우스와 조합은 스피커가 다인이나 토템 등 다소 딱딱하고 윤기가 부족하며 중역대 밀도가 부족할 수 있는 스피커들과 최상의 매칭을 이룬다.
 



 
에어 K-3 + 에어(Ayre) V-3MKII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에어 K-3 : 180 ~ 200
에어(Ayre) V-3MKII : 170 ~ 200
 
 


최근엔 디지털 기기로 더 유명해진 에어(Ayre)이지만 원래 에어는 앰프 전문 브랜드로서 더욱 그 가치를 높게 사고 싶다. 그리고 ‘아발론 어쿠스틱’의 수장이었던 찰스 한센이 독립해 만든 에어에서 초창기 발매한 에어 K-3 와 V-3MKII 는 이후 발매되는 에어 앰프의 베이스가 되는 모델들이다. 에어 프리는 완전한 아날로그 방식 어테뉴에이터를 장착한 샬코 볼륨에 본체와 분리된 커다란 외장형 전원부를 채용하고 있으며, 파워앰프는 FET를 채용하고 Zero-Feedback 방식의 설계를 취하고 있어 다른 무엇보다도 음질을 최우선으로 만들어진 분리형 앰프이다.

에어 V-3MKII 같은 경우 낮은 입력 임피던스 때문에 제짝 프리를 매칭했을 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8옴에 백와트, 4옴에 2백와트의 선형적인 출력을 내주는 파워앰프는 전원부에 쵸크트랜스를 사용하고 FET 출력 트랜지스터를 사용해 섬세한 입자감과 탄력적이고 밀도 높은 음색, 그리고 깊은 스테이징을 형성한다. K-3 프리와의 시너지 효과가 탁월하므로 가능하다면 순정조합이 좋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K-3 의 후속기인 K-5도 뛰어나다. 이 프리, 파워 모델이 단종된 후 여러 모델이 나왔지만 현역 차상위 플래그쉽인 K-1프리와 V-1파워의 모태가 된 라인업으로서 지금 들어도 독보적인 설계와 그로 인한 사운드가 너무나 매력적이다. 아울러 아발론, 마르텐 등 아큐톤 등의 고해상도 유닛을 채용한 음장형 하이앤드 스피커들과 매칭을 추천한다.
 
 



코드 CPA-2200 / 코드 SPM-600

가격 정보 (중고제품, 단위 : 만원)

코드 CPA-2200 : 280 ~ 300
코드 SPM-600 : 260 ~ 280
 



영국의 코드(Chord) 는 일찍이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디지털기기와 앰프를 기획, 제작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홈오디오에서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WTA 필터 알고리즘을 DAC 에 적용해 굉장히 투명한 광대역 사운드를 만들어내기도했으며, 섀시 디자인에서도 과거 크렐, 마크 레빈슨으로 대표되던 미국식 하이앤드 앰프 디자인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을 제시해 세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그러나 워낙 하늘을 찌르는 가격 덕에 일반 오디오파일로서는 접근하기 어려운 면이 있지만 상기 프리,파워앰프 조합을 중고로 구입한다면 가격 대비 굉장한 퀄리티의 사운드를 얻을 수 있다.

앰프 분야에서도 코드는 영국의 린(Linn)과 함께 선도적으로 스위칭 방식 전원부를 하이파이 앰프에 적용시켜 성공시킨 초유의 메이커이다. SPM-600 파워앰프는 8옴에 채널당 130와트지만 실재 저역 핸들링이나 다이내믹스 부분에서는 레퍼런스급 파워에도 밀리지 않을 만큼 스피드와 완급조절 능력이 탁월하다. 또한 스위칭 전원부를 사용할 뿐이지 출력석은 FET를 사용하기 때문에 메마르거나 딱딱하지 않고 민첩하면서도 매끈한 소릴 들려준다. 여기에 프리앰프인 CPA-2200 은 광대역에 무채색으로 소스로부터 받은 신호를 가감 없이 파워에 전달해주는 타입이다. 탁트인 스테이징과 오픈된 고역에서 오는 개방감 등이 SPM-600 의 높은 순발력, 펀치력 등과 어울려 최상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준다. 구동이 너무 쉬운 스피커보다는 고해상도의 현대 하이앤드 스피커들, 예를 들어 B&W, 포컬, 토템 등과 훌륭한 매칭을 보여준다.

 



 
 



 
 
지민파파
[2013-06-25 09:24:00]  
  전체적으로 보면 마크레비슨과 크렐이 젤 추천이 많네요^^
좋은 특집 기사이네요~~^^ 감사합니다.
 
 
자아도취
[2013-06-25 13:39:05]  
  MBL, Chord, Ayre, Simaudio 분리형은 매물이 올라올 때마다
들일까 말까 여러번 고민했던 제품들인데, 언급되니 반갑네요.
좋은 특집 기사 고맙습니다.
 
 
어진수
[2013-06-26 14:13:32]  
  아주 좋은 기사네요~
감사합니다~
 
 
금봉이
[2013-07-06 11:19:55]  
  아 이글에 100점 만점을 않줄수가 없네요
이런 기사 찾기가 힘들었는데

다만 아쉬운 것 은 국산 기기의 부재~
지금은 분리형을 만드는 회사도 진공관 앰프 제조사 말고 거의 없기는 하지만.
 
 
proto
[2013-07-31 17:10:10]  
  이보다 더 비용효율적일수 없네요. 소리도 아주 좋을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패스+LS15 나 제프시너지+모델2, 에어프리/파워 매칭에 마음이 갑니다. 근데 다들 구하기가 쉽지는 않군요. ^^
 
 
브라이연
[2021-01-09 22:08:16]  
  8년이 지난 자료임에도, 크게 바뀐 것이 없는 내용이네요, 혹시 가능하다면 전해콘덴서는 수명이 사용하던 방치하던 무조건 줄어들고 떠어지니깐, 교체해서 사용하면 원래(?)의 그 하이앤드 느낌이 날 듯 하네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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